"한상대회, 지역과 기업 동반성장 기회로"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 현장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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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상대회는 지역과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전북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익산1), 김동구 부위원장(군산2), 김이재 의원(전주4) 등이 23일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참여기업과 관계기관 의견도 경청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재외동포 기업인들과 도내 우수 기업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성과를 이뤄냈으면 한다”고 바랐다.

아울러 “이러한 만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며 “지역사회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동구 부위원장 또한 “대회의 성공이 지역경제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수적이다. 특히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려면 대회가 끝날 때까지 이 같은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며 관계 기관에 주문했다.

김이재 의원도 “이번 대회는 기업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전북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가 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기회”라며 “전북자치도가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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