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지난 22일 고창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화재 출동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는 지난 20일 신림면 가평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는 급격한 화재 확산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이들은 신고 접수 즉시 출동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
김 도의원은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119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하려면 주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체험시설을 보강하고, 교육 장비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정욱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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