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사진: 장선희 교수로부터 XR관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김진우 청소년 기자
다꿈 청소년기자단 Approach(이하 ‘기자단’)는 지난 2월 28일, 원광보건대학교(이하 ‘원보대’) BH혁신융합대학 사업단 XR Space(이하 ‘XR관’)를 방문했다. XR관은 원보대 학생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XR*이란, VR**, AR*** 및 MR****을 아우르는 것으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합한 환경을 뜻한다.
XR관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BH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장선희 연구교수의 설명을 들었다. 장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XR관은 원보대에서 배우는 인체 해부학, 치아 형태학 및 심전도 검사 등의 교육에 활용된다. 또한, 교과서나 모형으로는 부족한 현실감을 더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기자단이 XR관을 방문해 보니, VR, AR, MR과 XR을 모두 체험할 수 있었으며, 직접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XR관은 원보대 학생이 아닌 외부인도 진로 체험, 장비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다. XR관 체험을 원하는 단체는 공문을 보내 신청할 수 있다.
끝으로, 장 교수는 “원보대가 보건 의료와 관련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기에 XR관도 관련 분야의 학습을 돕고 있고 학생들의 반응도 좋다.”고 말하며, “시설과 장비가 잘 마련되어 있는 곳인 만큼 많은 분의 이용과 활용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진우, 조은서 청소년 기자
[용어 정리]
*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Mixed Reality, 혼합현실
취재 후기
김진우: 이번에 취재를 하며 XR에 대한 개념부터, XR 체험까지 모두 경험해 봤으며, 그 결과로 XR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 XR관이 보건 의료와 관련한 직종의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날마다 발전하는 현대 기술에 감탄했다. 또한, 이전에는 몰랐던 MR에 대해서도 알게 됐으며, 여러모로 깨닫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조은서: 원보대 XR Space에 방문해 VR과 AR 또 MR을 체험해 보았다. 장비를 체험하며 사람의 인체를 보고 만져보는 게 신기했지만 무섭기도 했다. 컴퓨터 화면에 있던 공룡을 특수한 안경을 쓰면 입체로 볼 수 있는 체험도 신기했다. 현실과 가상세계가 섞여 있어 지루하면 어쩌지 생각했는데 홀로그램을 쓰는 기분이라 재밌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기사를 작성해 보았는데 신경 쓸 부분,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재미있었다.

VR을 통해 인체해부를 체험하는 모습 / 조은서 청소년 기자

AR을 통해 공룡을 살피는 체험을 하는 모습 / 김진우 청소년 기자

MR을 통해 인체구조를 살펴보는 모습 / 조은서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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