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도의회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

기사 대표 이미지

완주교육지원청 학생의회 의원들이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의원은 모두 20명.

의장, 의원, 의사담당관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학생의원들은 실제 의회가 열리는 방식 그대로 개회부터 의사보고, 자유발언, 토론, 표결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그에맞춰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방의회 작동 원리를 배웠다.

문승우 의장은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과정에서 나의 작은 의견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의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학습의 장이다.

/정성학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