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효일 의료재단 나눔요양병원(이사장 신용임)과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윤자)는 17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55세 이상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나눔요양병원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에게 일과 보람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사랑과 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시니어 인재를 병원 내 다양한 업무에 적절히 배치하고, 이들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신용임 이사장은“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YES로 존중받고 smile로 함께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윤자 센터장은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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