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원은 지난 4일 동리국악당에서 '제7회 고창문화원의날'을 기념해 자매도시 부산시 동래문화원과 경기도 안산문화원, 도내 문화원장 등이 함께 역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이들은 문화유산탐방학교 조기담 단장을 비롯해 안병철, 이용철, 김옥진, 이주섭 이사와 조용호 부단장 등이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으며 안산문화원 민화식 원장, 동래문화원 백운흠 원장, 도 문화원연합회 한병태 회장 등이 축사했다.
이날 문화 프로그램으로써 색소폰 연주와 한국무용, 동래 학춤, 경기민요와 상록수밴드, 전통한품, 댄스스포츠, 판소리 등의 공연이 선보였다.
아울러 친환경쌀 한결RPC 박종대 대표, 해들녘 고구마 서재필 대표, 고창종합병원 조병익 부원장 등이 특산품과 후원에 동참해 지역 문화발전을 응원했다.
기념식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 김만기, 김성수 도의원, 한숙경 교육장, 한상용 예총회장, 정복균 우체국장, 이미영 전북은행지점장, 김영건 산림조합장, 정우진 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영찬 신협이사장, 박생기 식품연구원장, 조창환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권애란 미협지부장, 박현규 지사협회장, 신유섭 동리문화기념사업이사장, 유복승 생활문화회장, 김영환 문인협회장, 구제연 농악보존회장, 최상진 연애인협회장, 무주문화원 맹갑상원장, 진안문화원 우덕희원장 등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고창문화원에 관심을 높였다.
이 가운데 안산문화원은 지난 2008년부터 18년째, 동래문화원은 2014년부터 11년째 상호 교류문화를 이루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세계 보물 7가지를 보존하고 향유하면서 문화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며 "고창문화원의 위상이 정립되고 군민 화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현곤 원장은 "원근각처에서 고창 문화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신 문화원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문화인의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면서 선진 문화시민으로 후대에 자랑스런 유산을 남기자"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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