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금산당 도영 대종사의 영결식이 24일 오전 10시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처영기념관에서 원로회의장으로 봉행됐다. 다비식은 같은 날 금산사 금강문 건너 다비장에서 엄수됐다.
대종사의 법구가 금산사를 벗어나기 직전 산문 입구에서 노제가 이뤄졌다. 영진스님과 덕산스님, 법진스님 등 문도 스님들과 금산사 주요 소임자 스님, 영결식에 참석한 불자들은 ‘자등명 법등명’의 가르침을 이어 보살행을 다짐했다.
도영대종사는 1941년 부안에서 출생, 1961년 김제 금산사에서 월주 스님을 은사로 득도, 1961년 금산사에서 금오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1968년 법주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으며, 1969년 금산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동국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산사 주지, 8·9·10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교무부장 등을 거쳐 제4대 조계종 포교원장을 역임하며 종단 포교의 기틀을 확립했다.
금산사 주지 시절에는 “포교하지 않는 말사 주지는 주지직을 내 놓으라”고 천명할 정도로 강력한 포교 원력을 보였으며, 이는 당시 불교인구가 적었던 전북지역 포교 활성화에 결정적인 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주시내에 전북불교회관을 건립하여 초·중·고·대학생회를 만들고 화엄불교대학을 건립해 포교의 구심점을 만든 것도 스님의 원력으로 이룬 결실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금산당 도영 대종사의 영결식이 24일 오전 10시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처영기념관에서 원로회의장으로 봉행됐다. 다비식은 같은 날 금산사 금강문 건너 다비장에서 엄수됐다.
도영대종사는 1941년 부안에서 출생, 1961년 김제 금산사에서 월주 스님을 은사로 득도, 1961년 금산사에서 금오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1968년 법주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으며, 1969년 금산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동국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산사 주지, 8·9·10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교무부장 등을 거쳐 제4대 조계종 포교원장을 역임하며 종단 포교의 기틀을 확립했다.
금산사 주지 시절에는 “포교하지 않는 말사 주지는 주지직을 내 놓으라”고 천명할 정도로 강력한 포교 원력을 보였으며, 이는 당시 불교인구가 적었던 전북지역 포교 활성화에 결정적인 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주시내에 전북불교회관을 건립하여 초·중·고·대학생회를 만들고 화엄불교대학을 건립해 포교의 구심점을 만든 것도 스님의 원력으로 이룬 결실이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