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은 수개월째 강보합세를 보이고, 토지 거래량은 감소하는 등 전북지역 부동산 경기가 침체로 돌아섰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1월중 전북지역 지가 변동률은 전월 대비 0.054% 상승, 전국 평균 상승률을 밑돌았으며, 토지 거래량도 줄었다.
도내 땅값은 2009년 5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이다.
또 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필지 기준으로 0.7% 감소해 전국 평균(12.2% 증가)에 비춰볼 때 침체가 뚜렷하다.
지역별로는 정읍(80.4%)이 부영 1차아파트(1,277세대) 분양으로, 완주(23.8%)는 구이 전원주택지와 이서 혁신도시에서 거래량이 증가했지만 다른 지역은 대부분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임병식 기자 montlin@sjbnews.com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