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임시회 폐회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23일 김제시 상수도 급수조례안 등 25건의 조례안을 의결하고 14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정성주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산동인근 무인텔 신축허가에 대한 문제 제기와 장덕상의원이 제기한 불법 시정홍보 현수막에 정비 촉구, 김영미의원의 구제역과 조류독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 제시 등 다양한 시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정성주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상수도 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수도요금과 관련해 “그간 가정집이 딸린 일반용에 불합리하게 부과된 수도요금 체계를 조정하여 타 시·군과 형평성에 맞는 부과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제시 시정모니터 운영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영미의원은 시정시책에 대한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 해결하는 등 시정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시정 모니터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다양한 시정 참여 확대를 통해 김제시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장덕상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내 생산·가공된 안전한 농산물과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 지원 조례로 향후 전문가 토론회을 거쳐 좀더 심도있는 검토 및 보완을 하기 위해 유보 되었다./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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