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개최되는 전주 GRAND 취업박람회에 도내 대표기업이 대거 참여해 총 23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64명이 늘어난 것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유망 중소기업 등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광전자정밀(주) 등 7개 업체와 LS엠트론(주), 동양기전(주) 익산공장, 한국세큐리티(주), 광전자(주) 등 도내 소재 대기업 및 전주권 대표기업 가온전선 등이 참여해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자기 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창업 컨설팅 및 제대 군인을 위한 제대 군인 취업컨설팅이 진행되며, 채용 및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관과 온라인 입사지원을 위한 인터넷 활용관, 현장 면접자들을 위한 메이크업 서비스, 전주고용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선호도 검사관 등이 무료 제공된다.
아울러 8일 오후 2시부터 LS엠트론(주), (주)오디텍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가 있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당일 정장 차림과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에 오면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취업 박람회를 통해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 및 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병식 기자 montlin@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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