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김호서 의장은 21일 전북교육문화연수원에서 교장 자격 연수 과정 교육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했다.
김 의장은 이날 ‘도의회와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한 강의에서 도의회 기능과 역할, 긴급현안 질문 및 의정자문단 운영 등을 설명한 뒤, “진보 교육감 시대를 맞아 교육청 교육위원회 폐지, 교육의원 직선 등 교육환경 변화의 폭이 커 학생과 학부모, 교육 수요자 혼란도 극심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진보 교육감 취임 초기 도의회와 소통 부재로 긴장 관계가 형성됐지만 의장단 및 교육상임위원회와 김승환 교육감이 소통하면서 창의적인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 대응하고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지자체, 학부모 등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임병식 기자 montlin@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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