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회 전주시지회, 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

사랑의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택곤)는 24일 “일본 대지진 피해민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전주시지회(회장 김기열)가 성금 27만9,200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21일 무궁수훈자회전주시지회 만남의날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김기열 회장은 “무공수훈자회 회원들은 80세 이상의 고령이고 영어금은 월 18만원을 받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일본 피해민을 보고 가슴아파하며 십시일반 성금모금에 동참하였다”며 “적은 돈이지만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이재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종진 기자 wlswjd@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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