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시장 이한수)와 익산우체국(국장 김용모)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나라 일본인 다문화가정을 위로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일본 국민들에게 익산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익산시와 익산우체국은 올해 설명절에도 익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1,0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한국의 정(情)을 담은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해외 물류비를 지원했고,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국제운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소년소녀가장, 무의탁환자, 장애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익산우체국 집배원 365봉사대에서 결혼이주여성외에 익산거주 일본인에게 국제운송비 할인 및 생필품을 지원한다./임규창 기자 ajjang1007@sjbnews.com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