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노후 주택밀집 지역으로 화재 및 각종 재난에 취약한 미원동 281번지 일대에서 7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군산시를 비롯한 전기안전공사, 한전 군산지사, 군산시자율방재단, 가스협회 등 50여명과 해당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가가호호 방문하며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각종 재난 취약요소에 대한 예방 및 안전점검 생활화를 계도했다.
또한 최근 대형 지진과 쓰나미로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의 재난 상황으로 인해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고 있는 시점에서 재난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안전점검 캠페인과 더불어 한전, 군산도시가스, 소방서, 가스협회 등이 함께 대상지역 300여 가구에 대해 9일까지 3일간 전기, 가스, 기타 화재취약요소에 대한 전수 점검과 정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의 저변에까지 재난에 대한 예방 및 안전 홍보활동을 확산시키고 각종 재난취약 요소를 파악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공조체계로 안전도시 군산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일권 기자 like@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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