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는 7일 의원총회를 열고 도의회를 LH 비상시국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LH본사유치 염원 마라톤과 청와대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의원들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북도의회는 이날 ‘LH비상시국 대응방안을 위한 의총’에서 이같이 확정했다.
도의회는 8일 ‘LH비상시국 상황실’현판식에 이어 11일에는 도의회 광장에서 김호서 의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의원이 ‘LH본사유치 염원 마라톤’ 출정식을 갖고 국회정문앞까지 달려간다.
이들은 20일까지 국도를 달리면서 전국 시·도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통해 LH분산배치 당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14~20일까지 청와대 앞에서는 유창희 부의장 등 7명이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국회와 국토부, 지발위를 항의 방문한다.
이밖에 13일 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LH분산배치, 전북몫 지켜내자!’등 문구가 적힌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민주당 당론 채택 촉구 결의안과 LH본사유치 결의문’을 채택해 민주당과 정부 등에 제출한다. /임병식 기자 montlin@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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