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임시회 개회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각종 안건 처리와 지난해 결산검사위원 선출 등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14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행정지원위원회 소관으로 김제시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외 7건과 경제개발위원회 소관으로 황영석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제시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장덕상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4건이다.

지난 11일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시작으로 지난해 결산검사위원으로 장덕상의원을 비롯, 전직 공무원 출신인 김남북, 손길호씨 등을 선임하고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각 상임위별로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 후 14일 상임위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황영석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상위 법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재정비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축사로부터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권을 보장하여 수질오염 방지와 오염원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장덕상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회기 심사 유보에 이어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다시 제출된 조례안으로 지역내 생산·가공된 안전한 농산물과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본 조례 제정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1번지인 김제가 어려운 농촌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로컬푸드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는 호평이다.

김영자의원은 5분자유 발언을 통해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구성과 운영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며 예산지원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어어 김복남의원은 주민의 이용이 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부지 협소 지적에 대한 방안과 보관 창고 증축, 농기계 임대 퀵서비스 제도를 촉구했다./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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