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찾아가는 창업, 자영업 무료 컨설팅

군산시가 ‘찾아가는 창업, 자영업 무료컨설팅’으로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1일 군산시에 따르면 한국경제신문사 자영업 종합지원단의 전문 컨설턴트 16명이 군산시를 방문해 분야별 상가 점포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점포현황에 맞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담도 세밀하게 진행했다.

이날 의류계통 자영업 20여 개소, 요식업 20여 개소, 주류업 10여개소, 창업 상담자 20여명 기타 20여건 등 총 90여견의 창업, 자영업 무료 컨설팅이 진행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자영업 컨설팅은 컨설턴트가 점포를 방문해 상담분야별로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하기로 했으며, 예비창업자 20여명도 새로운 사업 구상을 위한 무료 상담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고객만족, 판매기법, 매출 증대 방안, 업종별 마케팅 점포개선, 메뉴개선, 패션코디 등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창업 상담에서는 창업 시 주의점, 유망아이템 소개, 소자본창업 상담, 창업전략 등이 이뤄졌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아이템을 제공하는 사업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상담에 참여한 정모 씨는 “예전에 의류계통에 종사하다 다시 음식점을 운영하였는데 인력과 경영 등이 힘들어 폐점했는데 이번 상담으로 내가 제일 관심많은 분야와 잘하는 의류계통의 리폼 등을 상담받고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말했다.

/이일권 기자 like@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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