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수질오염사고 예찰활동 강화

부안군은 하천유지 용수량이 부족한 봄철에 오염 물질의 유입과 하천 퇴적물 부상에 따른 수질악화을 사전에 예방 할 예정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강우 등 기상여건에 따라 강우 전, 강우 시, 사고 시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강우 전)는 퇴적물 등 오염물질 하천 유입을 사전예방 하고자 하수관거 퇴적물 준설사업 추진과 하천변 쓰레기 수거활동 전개, 축산농가 및 유류·유독물 취급자에 대한 홍보·계도를 병행한다.

2단계(강우 시)는 오염원 감시 및 하천순찰을 강화하고, 폐수무단방류 등 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여 위반자에 대해서는 고발, 행정처분 등을 즉시 조치 할 계획이다.

3단계(사고 시)는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체계를 가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천수질 및 생태계조사 등을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이에 부안군은 하상퇴적물 제거,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등을 프랑카드, 이장회의, 부안군홈페이지 등에 알리어 수질오염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부안=장용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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