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만났다" 폭행한 20대 쇠고랑

익산경찰서는 12일 여자친구를 만났다며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최모(2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0시께 익산시 신동에서 이모(19)군을 폭행해 금품(25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음날 오전 1시께 익산시 인화동 공터에서 이 군 등 2명을 각목으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의류(시가 60만원 상당)를 빼앗은 혐의다.

조사결과 최씨는 이군등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만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병진 기자 mars@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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