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 설명회

무주군은 14일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사업의 첫 대상 가정을 선정하고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친정나들이 대상 10가정 20여 명의 가족이 참석, 출입국 시기와 모국 일정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무주군의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대상자는 국내거주 기간과 생활정도, 모국방문이 필요한 사연 등을 기준으로 별도의 위원회를 거쳐 방금화(중국)씨와 사또 에미꼬(일본)씨 등 10명을 선정했다.

무주군 관계자는“친정나들이 사업이 이주여성들에게 모국의 가족들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는 동시에 결혼생활에활력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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