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2010년도 배분사업' 평가 실시

사랑의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택곤)는 ‘2010년도 배분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배분사업 평가를 위해 지난 8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배분사업 평가지원단 회의’를 개최, 배분사업 평가에 대한 사업별, 대상별, 분야별 등 평가위원 구성과 사업추진현황 및 예산집행 기준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배분사업 평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랑의열매에서 도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각종 사회복지 기관, 시설·단체 등을 통해 지원한 473개 사업에 대해 평가한다. 도내 사회복지 현장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배분사업 평가지원단과 사회복지학과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로 꾸려진 배분분과실행위원회에서 사업평가와 회계평가로 나눠 실시하게 된다.

사업평가는 자원의 적절성과 투입요소의 적절성, 관련 법규 및 규정, 지침의 준수, 비용효과 등 지원사업에 대한 효율성을 평가하게 된다. 회계평가는 회계장부와 지출결의서 등 지출증빙의 일치여부, 예산의 적절한 절차 준수 및 법정 증빙 서류 유무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평가결과에 따라 주의, 경고, 환수 및 지원제외 등 제재 조치를 한 후, 차년도 사업에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김택곤 회장은 “도민들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지원한 사업인 만큼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여 향후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 평가결과를 철저하게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종진 기자 wlswjd@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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