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과 대한주부클럽 소비자고발센터 고창지부에서는 각종 가격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미인상 서약을 한 ‘착한가게 모범업소’ 25곳을 선정했다.
이번 착한가계 선정은 군내 음식점 19곳, 미용 6곳, 숙박 1곳으로 최근 한파, 구제역, 유가인상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 이후 가격인상을 하지 않고, 올 한 해 동안 물가 미인상 서약을 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로서, 한결같이 물가인상 요인이 많음에도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양보하고 도움으로서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으로 물가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 했었다.
군은 착한가격 모범업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 현판과 3만원 상당의 종량제쓰레기봉투를 지원하며, 군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에 게재하여 유관기관, 단체,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착한업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말까지 개인서비스업소에 대해 물가미인상 서약을 받고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선정 홍보하여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격 모범업소”는 ▲최윤희머리방 ▲머리나라미용실 ▲신세계미용실 ▲목화헤어샵 ▲머리마을미용실 ▲영아미용실 ▲미락초밥 ▲남경관 ▲비틀즙 ▲웃는 돼지 ▲동원오리탕 ▲입안속복그득 ▲한우명가 ▲최대포식당 ▲알뜰진미음식점 ▲고인돌조개나라 ▲보성건강원 ▲제일장성 ▲공음건강원 ▲카페베리팜 ▲수정분식 ▲솔밭사이가든 ▲한양갈비 ▲남원추어탕 ▲청메골영농조합 이다.
/박제철 기자 jcpark@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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