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재난안전 T/S(Total Service)기동반을 운영한다.
이에 전기·가스 등 관련 분야, 5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1개반 18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T/S 기동반은 오지마을을 비롯해 저소득 불우계층에 대한 시설 점검 및 정비와 재난과 관련 민원이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히 출동 생활시설 등을 수습·복구한다.
무주군은 지난 14일 적상면 중유·상유마을을 방문, 전기와 가스, 보일러 등 46개 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이날 기동반은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노후배선 등을 정비하고 가스누출 점검과 보일러 보수 및 청소 등을 실시했다.
무주군 관계자는“재난취약가구 생활재난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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