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관내 정수장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무주군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유출과 관련, 수질 검사결과 세슘과 요오드 131 등 발사능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정수장 관리를 강화해 물질 유입부터 완벽하게 차단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군은 착수정혼화지와 침전지 등 정수시설에 빗물유입을 차단시킬 수 있는 비닐 덮개를 설치하는 등 정수장별로 분말활성탄 등 비상약품 비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상수도 시설물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군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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