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다문화가정 친정어머니 맺어주기 행사

김제시와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9일 지평선어울림센터에서 친정어머니 자원봉사자 40명을 비롯해 입국 3년 이내 결혼이주여성 4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친정어머니 맺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멘티, 멘토 선서에 이어 지평선어울림중창단 축하공연으로 공식행사를 마치고 멘토·멘티간 친분을 다지는 시간으로 장류체험, 요리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을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친정어머니 맺어주기’행사는 가족 내에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해 주지 않는 등의 이유로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문제화 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한편 시에는 545명의 결혼이민자가 한국인과 결혼해이들 사이에서 54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건식시장은 축사에서 “멘토 역할을 자처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멘티들에게도 결연한 친정어머니에게 어렵고 힘든 부분을 상의하고 도움을 받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줄 것”을 당부했다./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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