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최종선), 정보보안과(과장 최영재)에서는 지난 1일 익산시 황등면 용산리소재 농촌이민 영농교육 체험장을 찾아 다문화가정의 600평의 농지에 결혼이주여성과 콩을 심기 위한 제초 작업을 하며 땀을 흘렸다.
익산서 정보보안과는 다문화가정에 한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올곧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달에 한번씩 일손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이주여성들의 농가 체험장으로할애된 농지 600평에 콩을 심기 위해 제초작업에 일손을 도왔다.
김인선 농촌이민센터장은 “일손이 모자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어떤 봉사활동보다 정말 값진 도움이었고, 경찰에서 어렵고 힘들고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가져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주었으면 한다.”며 감사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
/임규창 기자 ajjang100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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