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형우회(회장 류기상) 회원들이 지난 5일 고창읍 화산에서 고수면 전불까지 2km구간 산책로 정비 봉사활동을 가졌다.
고창군 형우회 주최로 이날 진행된 전불 구간 꽃길 만들기 행사는 회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해 등산로 주변에 구절초와 감국의 모종, 씨앗을 심으며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펼쳤다.
특히 회원들은 생업과 관련해 농기구와 예초기, 살수차(류제준 회원), 이동용 차량(오갑동 회원), 포크레인(차재춘 회원) 등을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봉사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꽃길 만들기 행사는 류기상 회장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고창군형우회에서 직접 주관, 지역사회에 봉사하자는 일념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해 오베이골 꽃길 조성행사를 실시하였고, 올해에는 모양성 주변과 전불 구간에서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이날 우거진 잡초를 제거하고 생태 교란 식물들을 솎아내고 각종 들꽃을 가꾸어 환경의 훼손을 막아 산책로나 관광코스로 이용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했다.
류기상 고창군형우회장은 “ 이번 봉사활동은 형우회 역점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형우회 자체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형우회는
고창군 형우회는 회원간 우의와 친목을 돈독히 하고 봉사정신으로 새로운 지역사회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 83년 6명의 회원으로 창립된 이후 사회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펼치면서 2011년 현재 13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고창군 최대 사회단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박제철 기자 jcpark@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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