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8~9일 개최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2011 전북장애인체육대회가 8~9일 이틀에 걸쳐 전주 화산체육관을 비롯한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4개 시·군 2,000여명이 참가, 체육과 문화행사를 병행해 치러진다.

개·폐회식은 9일 10시30분과 오후 5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각각 개최되며 개회식에는 정헌률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춘진 국회의원, 송하진 전주시장, 조지훈 전주시의회 의장 및 장애인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체육행사는 육상을 비롯한 13개 종목에 72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이튿날 개최되는 문화행사에는 줄다리기, 팔씨름, 고리걸기, 전자다트, 미니탁구, 노래자랑 등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대회를 통한 장애인들의 화합 및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되고 있다.

박효성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돼 도내 13만 장애인들의 체력증진과 사회참여에 도움되고 있다”며 “대회 성공개최는 물론 장애인체육회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승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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