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국 자치단체 최초 '시니어 창업스쿨' 개강

전국 최초로 시니어 창업스쿨 교육이 시작됐다.

전라북도는 도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제1기 시니어 창업스쿨’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32명을 선발해 7일 개강식을 가졌다.

시작으로 비즈니스형 위주 유통ㆍ물류 서비스(도·소매)반 교육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 자치단체 주관으로 실시하는 시니어 창업스쿨 교육은 2011년부터 퇴직이 예상되는 베이붐 세대(55~63년생)을 대상으로 경력과 전문성을 이어가도록 하는 중·장년층 창업지원 시책이다.

이번 교육은 만 40~64세까지 지역 내 퇴직자를 대상으로 28일까지 유통·물류 서비스(도·소매)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후 창업할 경우 창업자금으로 한계신용자금 1,0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전북도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이자 4% 가운데 본인 부담, 2.15%는 전라북도에서 이차보전한다.

한편 올해부터 퇴직이 예상되는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는 전체 인구의 15.6%에 해당하며 전북의 경우 27만2,185명으로 추산된다. /임병식 기자 montlin@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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