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국관광총회 무주에서 개최

2011 한국관광총회가 8일 전라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신용언 국장, 전라북도관광협회 조선 회장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전라북도·한국관광협회가 주최한 이번 관광총회는 지역관광브랜드 활성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이날 세미나와 사례 발표 등 전북도 홍보 동영상과 무주군 학생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무대가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남상만 회장은“관광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특성을 부각 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총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낙표 군수는 환영 만찬에서“2011 한국관광총회가 2012 전북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기회이자 지역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해 그 가치를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무주반딧불축제장을 들러 남대천 낙화놀이를 감상했으며 반딧불이 서식지로 떠나는 신비탐사에 참여 살아있는 반딧불이의 감동을 함께했다.

또 9일에는 적상산사고와 전망대, 머루와인동굴을 투어할 예정이다.

이날 무주 특산품인 머루와인이 공식 만찬주로 채택돼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에게 선을 보였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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