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라북도당 노인위원회 발대식

민주당 전라북도당은 14일 김춘진 도당위원장(고창·부안), 정동영 최고위원(전주덕진), 장세환 국회의원(전주 완산을), 장기철 정읍시 지역위원장, 오경남 전라북도당 노인위원회 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오경남 노인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은 안보 무능, 국민 불법사찰, 경제 무능, 외교 무능, 그리고 노인복지 예산을 대폭 삭감해 4대강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면서 “민주당 전라북도당 노인위원회가 앞장서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정권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도당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사회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음에도 현 정권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이 부족하다”면서 “진정한 복지를 이루는 길은 성장을 주장하는 한나라당과 현 정권을 무너뜨리고 어르신과 서민을 위한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앞장서 전국 550만 노인들께 이명박 정권이 깎은 기초노령연금을 월 18만원씩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보편적 복지를 이루어 내는 길은 민주당이 정권을 찾아오는 그날이다”고 말했다.

/임병식 기자 montlin@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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