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해 다문화가정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예수대학교와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마련된 인문강좌는 다문화가정의 적응과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해 '언어와 문화의 이해''나는 누구인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다문화사회와 한국가족 이해하기''가족 안에서의 부모와 자녀의 역할공유하기''가족 간의 의사소통에 대한 생각나누기'등의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서혜석교수(예수대학교 책임연구원)는 "이번 강좌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이주여성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구성원 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문강좌는 6일 개강,오는 10월 26일 까지 총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4시까지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본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케 된다. 임실=박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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