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한국 정착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일조 하겠습니다.”
외국에서 온 아내들의 행복한 삶의 터전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서백현)가 지난 7일 전북경찰청으로 부터 ‘BEST 외국인 도움센터’ 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지난해 5월 김제경찰서로부터 ‘외국인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외국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지원을 펼쳐 온 김제시 다문화센터가 전국센터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김문강(사진) 사무국장이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시 다문화센터 김문강 사무국장은 현재 시에 거주하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출신으로 다문화가정 485세대에 정착하고 있는 배우자들의 지원상담은 물론 외국인들의 도움센터까지 그들과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남다른 지원활동을 펼쳐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김문강 사무국장은 “우리가 중간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노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들의 긍정적인 모습들과 함께 사회의 인식을 바꿔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백현 센터장은 “외국인은 결혼이민자와 달리 지원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게 현실이다”면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서을 다하겠다”전했다.
외국인들의 도움 상담 문의는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545-8506)./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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