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이 노사대학 CEO과정 특강 강사로 나서
전북도가 후원하고 전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1기 노사대학 CEO과정 입학식이 26일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정헌율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송문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준진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최고 경영자 및 노동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노사대학 CEO과정은 경영자들에게 노사관계 이해를 증진시키고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기 노사대학 CEO 과정』은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도내 최고 경영자와 노동계 대표, 관련 기관장 등 이다.
교육 과정은 ▲CEO가 알아야 할 노사 관계 키 포인트 ▲CEO를 위한 개별적 노동관계법 ▲중소기업의 미래는 사람이다 ▲창의적 조직문화와 CEO 역할 ▲FUN 리더쉽을 통한 즐거운 직장 만들기 등 22개 강좌다.
초청 강사로는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김홍걸 FUN리더쉽센터 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 등이다.
또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각종 경영기법을 소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젼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진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고 경영자들이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선진노사문화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노사대학 CEO과정을 통해 노사관계가 안정되고, 선진적인 노사문화가 정착되어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노동현안 및 정책방향’ 주제 특강과 완주 데크항공을 방문했다. /임병식 기자 montlim@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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