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난달 하계의료봉사활동

아영면에서 흥부사랑·우애 꽃 피다

의료봉사 단체인 (사)동의난달(이사장·이광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흥부골 남원시 아영면을 찾아, 흥부사랑으로 건강과 웃음의 복을 주민에게 함께 선물하는 하계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제183차를 맞이한 동의난달의 하계의료봉사는 지난해 7월 방문에 이어 아영을 두 번째로 찾았다.

이번 동의난달의 하계의료봉사에는 의사 19, 물리치료사10, 간호사 6, 한의대생 40, 일반인 49 등 총 90명이 동참하여 아영면을 비롯하여 운봉읍,인월면,산내면 주민 약 600여 명에게 한방·양방·침구·물리치료 등의 의료 봉사활동을 대규모로 펼쳤다.

이날 의료 봉사활동을 위해 아영면사무소, 지리산농협, 재남아영중 동문회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흥부골 애향회와 이장단에서 흑돼지와 국수 등 아낌없는 협찬으로 주민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료봉사 첫날에는 (사)칭찬운동실천본부(이사장 신홍수)에서 의료진 및 진료받은 주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신홍수 이사장은 40만 재경 남원향우회 회장을 겸하고 있어, 고향을 떠나 힘들게 살던 재경 남원 향우들이 제비 박씨가 되어 돌아왔다면 주민은 봉사단과 향우들을 뜨겁게 반겹다.

행사를 주관한 동의난달 이사장 이광연(남원 아영 출생) 씨는 2010년 남원시민의장 애향장 수상하였으며, “이번 의료봉사는 ‘흥부사랑 의료실천’이라는 주제로 의료인과 일반인이 같이 모여 사랑의 실천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진료에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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