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 대형차량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

군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8일 장미동 소재 나성관광 교육장에서 대형차량 운전자 73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가졌다.

교육에 나선 홍보상담관 김승복 경위는 대형차량 유형별 사고방지 방안과 노숙 및 장기불법 주차차량에 대한 위험성, 개정도로교통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중식 전라북도 전세버스 사업조합 이사장은 “각 사고 사례를 하나하나씩 살펴보며 운전 시 쉽게 간과하는 유의점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돼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교육이 전라북도 전역에서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유인 서장은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같은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대형차량 운전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올바른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산경찰서는 수송동 소재 일곱빛깔무지개어린이집 원아 7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대상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납치유괴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김기현 기자 sisando@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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