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해양경찰학교 교류 협약 체결
김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해양경찰학교(학교장 김수현)와 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수현 해양경찰학교장은 김제시를 방문해 이건식 김제시장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산지 농산물 지원 및 농어촌체험·수련·해양경찰시설 이용 협력, 새만금 안전관리, 해양 인명 안전교육, 해양오염에 관한 정보공유 등을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합의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해양경찰학교에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최초 협약인 만큼 어느 때보다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교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현 해양경찰학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을 통해 미래 동반자 관계로 발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학교는 지난 2004년 천안시 동남구에 해양경찰의 전문교육기관으로 설립되어 연중 75개과정에 4,389명, 함정훈련은 218척 3,715명 등 총 8,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백용규기자 byg232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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