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부안서해로타리클럽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정착 등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각종 행사와 교육, 홍보 등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위한 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위해 부안서해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해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한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 400만원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 수익금은 베트남 민속춤 공연단, 바이올린 합주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희 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지난 일일찻집의 수익금을 다문화가족을 위해 쓰고자 하는 부안서해로타리안들의 마음을 담아 다문화가족센터에 지원하게 되었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래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적응을 돕고 정착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을 기본사업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행사는 물론 방문교육사업, 통번역지원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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