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렸다.
지난 20일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전라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주운 장애인의 날 기념식 조직위원장 및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용화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환 전북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지적장애인복지협회 등 도내 27개 장애인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해 ‘생각의 장애를 넘어 따뜻한 사회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는 동암재활원과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웃음잔치’를 개최했다. 월드전북 회원 40명과 원불교봉공회 전북교구 20명 등 70명의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문화적 혜택이 소외된 입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밴드와 댄스 공연 등 문화 봉사활동과 미리 준비한 자장면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북은행 본점 로비에서는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 그림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모두 96개교 1,172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고학년부 대상은 전주여울초등학교 5학년 유수경양의 ‘친구의 눈이 되어’, 저학년부 대상은 정읍도학초등학교 2학년 표아영 양의 ‘말하는 옷’ 등 126점이 선별됐다. /최홍욱 기자 ico@sjbnews.com
장애인의 날 문화-봉사활동 곳곳서 열려
자원봉사센터-월드전북 등 행사…전북은행 시상식-전시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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