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군산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14일 군산시 월명동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단체는 이동급식차량(5톤)과 이동빨래방차량(2.5톤)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상수원 오염으로 식수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에 생수(500㎖ 20묶음) 50박스를 긴급 지원했다.
또 이들은 수해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한편 도내 13개 자원봉사센터 및 중앙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재난관련단체화의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수해민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군산지역에 내린 비로 10개 읍·면·동에서 400여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200여 가구가 침수했고, 특히 아파트 지하 및 상가 등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지성 기자 jees@sjbnews.com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