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에 봉사활동까지…보람됩니다”

[화제] 전북대 농생대 학생회, 임실군 4개 농촌마을권역 방문 농촌봉사활동 펼쳐

임실군 4개 농촌마을권역(박사골, 둔덕, 십이연주, 천담권역)에서 전북대 농생대 학생회가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농촌봉사활동에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제1회 농생공감한마당 축제'를 통해 농업농촌과 미래를 짊어질 농학도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생대 학생회 70여 명이 관내 농촌마을에서 MT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농생공감한마당 축제'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후에도 임실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전개키로 했다..

또한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생활과학대학 학생회가 동참,150여 명이 나서 지난 16일부터 삼계면 박사골과 오수면 둔덕리,지사면 십이연주, 덕치면 천담권역일원에서 마을환경정비와 함께 둘레길과 산책로를 맑끔하게 정비해 마을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얻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방학기간을 이용,어린이들에게 학습지원을 해주기도 했으며 고추따기와 논 잡초제거 등 다양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시골생활을 그대로 체험하기도 했다

문기섭씨(천담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학생들과 맺은 자매결연이 농촌마을에 많은 활력을 주고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이 후 에도 마을의 각종 행사를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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