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축구 최강전 26일까지무주서각축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가 24~26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전라북도축구연합회·무주군체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32개 클럽 1,500여 명의 선수 등이 참가,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자웅을 겨뤘다.

홍낙표 군수는“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축구가 우리나라에서도 역량 넘치는 선수들 때문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대회를 통해 여성축구계의 활기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홍 군수는“무주는 6개 읍면에 천연·인조구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청 장년 등 동호회 여러분이 언제든 오셔서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깨끗한 환경과 그라운드를 누리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군 태권도공원과 관계자는“여자축구에 대한 인식 확산 및 무주가 스포츠 메카로서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안전사고 예방 및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무주=이형열 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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