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에서 전주남로타리클럽은 국내자매클럽인 진주비봉로타리클럽과 함께 합동 주회 및 의료·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력측정을 통해 안경을 지원하고 혈당측정과 한방의료 등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또 전기, 가스, 방충망 설치, 침구,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나선 전주남로타리클럽 회원은 “재단에서 교육을 받을 때 우리가 1,000불을 기부하면 나이지리아에서 400명에게 안경을 기부할 수 있다는 말에 못사는 나라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다”며 “막상 현장에서 ‘안경을 처음 써 보다’는 노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나라 산간 농촌에서도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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