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북중 다목적체육관-청암 기념도서관 개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남원 용북중학교 다목적체육관이 16일 개관한다.

남원시 사매면에 있는 용북중학교는 청암 류관현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고자 춘강학원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지역민과 뜻을 함께해왔다.

16일 다목적체육관 개관식과 청암 류광현 선생 흉상 제막식, 청암기념도서관이 함께 열린다.

사학의 전당인 용북중학교 체육관은 연면적 1,512㎡에 지상 2층으로 총 20억여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자율학교로 운영되는 용북중학교는 학생 수 160여 명의 작은 학교지만 최근 2013년 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생 배출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에 전북지역 중등 대표로 선정되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으며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은 학생의 원만한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사회의 문화행사·체육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을 반겼다. /남원=이상선 기자 bmw1972@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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