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16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가 장애인과 농촌지역의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작은목욕탕(1,000원 목욕탕) 조성사업'에 농협과 도가 공동협력과 이행을 약속하는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농협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9개소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10억원을 지원해 도내 33개소 지역에 에너지 절감설비(공기열원 히트펌프)를 기증하게 된다.
목욕탕 지원협약은 농협에서 작은목욕탕 사업이 유류비등 운영비가 과다 소요돼 시군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도의회와 지역언론 등의 의견에 대해 농협이 도와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지원을 약속하게 된 것.
이번 협약으로 시군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농협이 기증하는 에너지절감설비(공기열원 히트펌프)를 사용할 경우 에너지 사용량이 50% 이상 절감돼 운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북도와의 긴밀한 협조로 소외계층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종호기자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현웅(문화체육관광국장). 나병훈(농협전북도청지점장) 강종수(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전북도행정부지사).배인태(농협공공지원팀장).최영만(문화예술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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