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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도 '위기업종'으로 관리

도, OCI 군산공장 가동중단 사태 수습책 추진
조선과 자동차처럼 태양광도 위기업종에 포함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2월 13일 19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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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이 태양광 사업을 포기하기로 한 가운데 관련업종도 산업위기, 고용위기 관리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13일 OCI 군산공장 폴리실리콘 생산 중단 선언과 관련해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 같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조선과 자동차 업종에만 적용되는 산업위기, 고용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원사업 대상에 태양광 업종도 포함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OCI 협력사들이 요청하면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퇴직자나 이직자를 위한 맞춤형 재취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곧바로 군산시와 함께 이 같은 대책을 총괄해 추진할 기업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위기업종에 포함되면 국가 차원의 지원대책이 추진된다.

앞서 OCI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군산 1·2·3공장 모두 오는 20일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공시했다.

이중 1공장의 경우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시설로 바꿔 5월부터 재 가동하기로 했다. 반대로 2·3공장 활용방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아 술렁이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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