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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겨울철 도로위의 복병, 블랙아이스 조심하자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0년 02월 15일 06시48분
요즘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다. 그와 못지 않게 우리는 매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 특히 우리는 겨울철 블랙아이스를 주의 해야 겠다.

블랙 아이스(Black Ice)란 낮 동안 도로 위에 내린 눈이 녹지 않거나 비가 마르지 않아 영하의 기온에 밤사이에 얼면서 생기는 살얼음으로 아스팔트의 검은색 때문에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지 않아‘블랙아이스’라고 하며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을 말한다.

작년 12월 블랙아이스 현상으로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블랙아이스 도로는 자동차가 급제동했을 때 정지거리가 일반 도로에 비해 14배, 눈이 쌓인 길보다 6배 이상 길어지므로 블랙아이스 현상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예방법을 살펴보면 첫째, 도로 노면에 조금이라도 반짝임이 보이면 비상등을 작동 후 감속 운전을 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최소 2배 이상 확보하자.

둘째, 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이면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는다.

셋째, 터널의 입·출구, 다리 위, 커브길, 응달진 곳은 특히 주의운전 해야겠다.

이밖에도 타이어 점검 등 차량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차량 운행 전 날씨 확인 등 겨울철 도로 주행 시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을 염두하고 운전하는 습관을 통해 함께 조심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자.

/김윤철(장수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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