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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갤러리, 2020 화랑미술제 참가

이희춘, 배병희, 류재현, 문민, 이길명 등 5 참여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2월 16일 11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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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갤러리가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서신갤러리는 화랑 협회의 정회원으로, 2002년부터 그동안 꾸준히 화랑미술제에 참가해온 것. 서신갤러리 부스는 G001로, 이희춘, 배병희, 류재현, 문민, 이길명 등 5명이 참여한다.

이 가은데 류재현의 작품은 단순히 극사실주의 회화라 하기엔 뭔가 다른, 특별한 어떤 ‘무드’를 갖고 있다. 그의 숲은 마법의 숲처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제각기 다른 톤의 녹색은 미묘한 차이로 풍부한 톤을 만들고, 그 와중에 푸르고 붉은 빛으로 당당하게 선 이름 모를 꽃들은 마치 비밀의 숲에 살고 있는 요정처럼 새침하면서 도도하다.

이희춘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동식물 캐릭터, 그리고 돌가루의 발색이 더해져 매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국화랑협회 주최의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초로 출범한 아트페어로,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이바지하고자 1979년 처음 시작, 올해로 38주년을 맞았다.

110 여개의 갤러리와 화랑이 참가, 미술애호가들에게는 그림 감상과 더불어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으로, 대중들에게는 한국 미술시장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꾸려진다.

한국화랑협회 회원 화랑 110곳이 참여해 530여명 작가의 조각, 설치, 미디어, 회화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 3,000 여점을 전시한다.

이번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 협업해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2020 화랑미술제 출품작을 감상,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2020 화랑미술제X네이버 아트윈도 기획전'이 꾸려진다.

신종 코로나 대책과 관련, 주출입구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비접촉식 체온계가 구비되며 입장객과 갤러리 관계자에게 나눠줄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비치할 계획이다. 특별방역소독을 1일 2회 자체 실시할 계획으로, 매일 관람객 퇴장 후 행사장 내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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