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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경제 비상체제로 전환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2월 16일 13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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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69명이 전원 해제된 14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시민들의 성숙한 대응으로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더 겪지 않도록 코로나19 비상 근무체제는 당분간 경제 비상체제로 전환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고용·산업위기라는 지역적 어려움을 벗어나기도 전에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고, 위기를 극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여러 대책들을 세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이제는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며, “시민들께서는 평소대로 지역 상권을 안심하고 찾아주시고, 상인분들은 철저한 소독 후 할인이벤트나 다양한 프로모션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산지역에 속한 세무서와 교육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에서도 지역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헤아려 골목식당 이용과 점포 이용 등의 다양한 지원도 부탁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하는 동절기 중단됐던 각 현장들의 공사중지 해지도 언급됐다.

한편, 군산지역에서는 지난 1월 31일 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15일만에 접촉했던 자가격리자 69명에서 0명이 됐으며 8번째 확진자는 지난 12일 퇴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의심환자는 계속 검사를 하거나 타 자자체에서 의심환자가 유입, 대학교가 개강해 중국인 유학생들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당분간 상황유지는 어어갈 예정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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