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저변확대, 도지사가 챙긴다"

도의회, 바둑문화 진흥조례 제정 "여가선용과 정신건강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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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가 직접 바둑을 장려토록 한 지방조례가 제정돼 눈길이다.

16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전라북도 바둑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안이 2월 임시회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조례안은 바둑의 저변확대를 도지사 책무로 규정했다. 이를위해 진흥사업을 개발하고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했다.

아울러 바둑 전용 경기장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이재 의원(전주4)은 “지역사회는 바둑문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도민들은 여가 선용과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인섭 전북바둑협회장은 “바둑의 메카로 불리는 전북 바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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